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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보고했고, 백원우는 이를 경찰에 이첩해 달라고 하며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게 첩보서를 전달했습니다. 더욱이 피고인 황 의원은 경찰 신분으로 이 사건 수사를 받으면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죠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03